첫번째 개방수역(해양) 실습은 서귀포 강정도 근처에 위치한 작고 예쁜 월평포구라는 곳에서 진행했습니다. 프리 다이빙 뿐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도 좋고 바다 깊이도 적당해서 실습하기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. 처음에 몸풀기로 FIM(줄 잡고 내려갔다 올라오기)을 했는데 호흡 조절에 실패해서 10M를 내려가지 못했지만 다음부터는 큰 실수 없이 실습을 마칠 수 있었네요. 아이다2 기준조건인 CWT(핀 차서 내려갔다오기) 12M보다 깊은 14M를 할 수 있었고 7M에서의 레스큐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음 개방수역 실습도 무사히 마치면 이제 AIDA 레벨2 프리 다이버가 되는군요. 두근두근 ♥️♥️